윤현민 백진희 열애

윤현민 백진희 열애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강찬빈 금사월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바로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 소식입니다.

이미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은 3번째 인데, 양쪽 소속사는 대응을 하지 않다가

언론사의 증거사진이 공개되자 양측 모두 윤현민 백진희 교제를 인정했으며

 정확한 교제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윤현민 백진희는 같은 서울의 성동구에 살고 있으며,

서로의 집 거리는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입니다.

주로 윤현민이 백진희의 집으로 찾아가 백진희를 데리고

윤현민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윤현민 백진희는 데이트중 주변을 신경쓰는듯 하면서도

사람들의 눈이 없는 곳에서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현민은 백진희의 애교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윤현민 백진희가 함께 미국 여행을 갔다는

내용의 열애설도 났었습니다.

당시에도 소속사는 역시나 윤현민 백진희 열애 사실이 아니라며

SNS상 사진속 장소가 같아 보이는것 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끈질은 추적 결과 ..

미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듯한 백진희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검은 운동화와 핑크색 매트가 찍혀 있었습니다.

윤현민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 역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찍혀져 담겨있었는데요,

핑크색 체크무니의 돗자리가 네티즐들이 확보한 증거였고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을 제기했었습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윤현민 백진희는 촬영 중후반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2월에도 윤현민 백진희는

열애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윤현민 백진희 두 사람이 한 가구점에서 같이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

연애설에 췹싸였는데, 그때 당시에도 양 측은

'동료들끼리 같이 나왔다가 윤현민 백진희 두 사람이

남은 것 뿐이지 윤현민 백진희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에 윤현민 백진희 두 사람은

두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그떄 당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관계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27일 K STAR에서

윤현민 백진희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해 보도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며..

아무튼 윤현민 백진희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